내 안에 거하라 나는 너희 안에 거할 것이다.-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이것은 주의 명령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거할까? 그분 안에 거하려고 하는 우리는 주의 임재 안에 있어야 하고, 그분과 건강한 교제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4가지 방면으로 이 교제를 생각할 것이다.
주님이 누구신지를 알기. 우리가 사랑하는 이 주님은 누구신가?
주님의 존재에서 흘러나오는 것. 어떻게 주님이 우리의 기쁨이 되시나?
우리가 하나님에게 접근하는 방법 즉 주님을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주님과 하나 됨을 드러내는 것 즉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있을 때 반드시 계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이 네 가지 방면을 말할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아는가? 여러분은 그분께 접근하는 방법을 아는가? 여러분은 그분과 달콤한 교제를 갖는 방법을 아는가? 주님과 교제할 때 주님과 함께 삶을 사는 법을 아는가? 주와 어떻게 교제할 것인가? 주와 교제를 할 수 있을까? 그분과 교제하는 것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분 안에 거한다면 그분과 교제하는 것이다. 주님과 교제하는 법을 아는 사람만 그분 안에 거할 수 있다. 그분 안에 살고 있다는 것에 관해서는 보아야 할 두 가지 면이 있다. 한 면으로 그분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말로 우리가 안에 거하는 그분은 과연 누구신가? 다른 면으로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 그분이 누구신지와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 어떻게 교제하는지에 영향을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종교적인 사람, 교파적인 사람은 주님 안에 거할 수 없다. 이는 그의 모든 기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 집을 주십시오.”
“주님, 차를 주십시오.”
“내 질병을 치료해 주십시오.”
대부분의 종교적인 사람과 교파적인 사람의 이런 기도는 주님이 오직 축복을 주시는 분이 된다. 그는 주님 안에 어떻게 거할 수 있을까? 그는 오직 그분의 축복 안에 거할 수 있을 뿐이다. 주님 안에 거하기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그분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하나님과의 교제는 더 높고 풍성해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계시를 받게 될 것이다. 그분을 알면 알수록 그분 안에 더 거할 것이다.
중국 속담에 “3대째 부자가 될 때까지 인생을 즐기는 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신흥 부자들의 생활 방식은 그들의 부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부유한 미국 가정을 보면 그들의 가구, 식기, 예술작품이 모두 정교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흥 부자들에게 소파는 여전히 소파이고, 의자는 여전히 의자지만 3대째 부자인 이들에게는 자기 소파는 다른 소파와 다르고, 자기 의자는 다른 의자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미각은 배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기질을 높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데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그리스도는 무한한 부를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이 무한한 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모르지만, 그 앎은 단지 일부분에 불과하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의 개념이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더 성장할수록 그리스도와 점점 더 많이 교제하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이 성장할수록, 그분의 공급과 준비, 그리고 부를 더 누리게 될 것이다. 비록 우리가 같은 주님을 함께 누리지만, 우리가 누리는 그 주님은 각각 다르다. 우리가 주님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주님을 즐기는 방식과 정도는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그분을 즐기기 위해 그분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은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늘에 계신 주님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타락한 백성들을 위한 타락한 종교적 가르침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우리 안으로 주셔서 우리의 풍성함과 강함과 즐거움, 우리의 모든 것이 되기를 소망하신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그분과 하나 될 수 있다. 만일 이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요한복음 15:4절에 있는 말씀을 알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내가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 15:4a)
또한, 5절에서도 반복하고 있다.
그는 내 안에 거하고, 나는 그 안에 거하는 사람이니라.(요한복음 15:5a)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과의 관계가 100% 유기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바울은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나니”(로마서 11:24)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접붙여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타락한 사람들이었고 가련한 가지였다. 하지만 이 가련한 가지들은 이제 더 나은 접붙여진 삶을 살고 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주님의 모든 부요함은 생명의 교제를 통해 우리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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